mz행동

야외 러닝을 시작한지 반 년 정도 됐다.

요즘 러닝이 유행이라고 하네.

난 그냥 내맘대로 시작한 건데

 

아무래도 mz니깐

나도 모르게 mz행동을 하는 법이다 훗

4월엔 뜬금없이 수술을 하나 받았다.

아픈 건 없었는데 비위가 진짜 약해서

입원 생활이 좀 힘들었음.

 

지금 생각하니까 또 토쏠려;;;;

에반게리온 스뎅컵 느좋이야.

수술받는다고 킥복싱 휴지해놨는데

두 번 다시 안 가가지고 돈 날렸더

난 아직 복학 안 했는데 한 줄 아는 사람도 있더라.

 

요즘 뭐하는지 주변에 말하면 대학원생이라고 놀림 받는데

학위가 안 나오기 때문에 사실은 슬픈 이야기임

자영업자 및 아티스트 여러분 제게 브랜딩 문의 연락주세요

SOLD OUT 되었습니다.

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.

조만간 데뷔합니다. 우리 아티스트

하여튼 음악 말고 다른 거 하려고 몸 비틀면서 지내던 와중에

밴드 건반 대타하지 않겠냐고 해서.................

한 번 거절했는데 거절당함.

 

집에 건반도 없어가지구 밤에 급하게 합주실 예약하고

혼자 작업해서 음원을 보냈다...

이거 퇴실폼 사진임. 찐따라서 노트북 대고 찍음

부족하지만 이렇게 기회 주시고

무대하는 재미도 있다는 걸 알게 해주셔서 감사

이건 짱격거 오케스트라 콘서트.

OP/ED는 해줘야되는 거 아니냐ㅠ?

이건 에반게리온 오케스트라 콘서트.

근데 사람들 다 오타쿠라 요코상이 뭔말 하면

통역 거치기도 전에 다들 알아들음
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
사도신생 개봉하면 볼꺼

캐리비안 베이 막차탑승!!!

유수풀에 폰 잃어버렸지만 폐장하고 데스크 가니까 보관 중이었다^^^^

배우고 싶은 거 생기면 레슨 강의 아무거나 다 섭렵하고 있다.

거의 딜레탕트 수준

모든 길은 홍대로 통한다? 디자인 워크숍

마포 오갈 때 당산에서 올라가면서 양화대교 보는 게 그나마 낙

 

그리고 5호선 안 타도 돼서 좋아.

난 5호선 증오함!!

9호선 짱

조만간 있을 북디자인 때문에 서점을 자주 다니고 있다.

확실히 광화문 교보문고에는 내가 찾는 웬만한 재고가 다 있고

아트북도이나 앨범도 있어서 볼게 많음.

 

집 앞에 개장한 강동중앙도서관도 쾌적하게 잘 만들어놔서 좋다.

두번째 사진은 잠실 아크앤북

요즘은 개가 자꾸 테이블에 뛰어올라와서

뭐 먹을거 없나 하고 걸어다닌다.

뭐 먹는지 항상 궁금해여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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